별 게 아니지만, 기록용으로 남겨둔다.
이전 서비스들은 전부 workflow를 어느 브랜치에 push, 혹은 pull_request를 했을 때 반응하게 작성했다.
deploy.yml 의 일부 :
name: deploy
on:
pull_request:
branches:
- develop
바보같이 이게 제일 편하다는 생각에.. 매번 진행했지만,
불편함이 생기는 순간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현재 작업을 오래 쌓아두는 브랜치가 있는데, 갑자기 급하게 수정을 해줘야 하는 사항이 생긴다면,
다른 fix 브랜치에 들어가서 작업하고, develop에 pr을 날리고 닫는다던가 -> closed라도 기록이 남는다..
혹은 머지하고 다시 작업 브랜치로 온다면 기존 develop 변경사항을 반영해주고 다시 작업해야 하는
별 게 아니지만 귀찮은 일이 자꾸 생겨서 수동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너무 쉬운 일이었다.
name: deploy
on:
workflow_dispatch:
그냥 이렇게만 수정해주면, 수동으로 내가 원할 때 원하는 브랜치에 맞춰서 배포할 수 있었다.
사용 방법은 :
1. 해당 github 저장소(레포)에 들어간 후
2. Actions 탭 클릭
3. 좌측에 이런 화면이 뜨면 deploy를 선택한다. (위에 name으로 지정해 준 명칭)
4. 이런 화면에서 Run workflow를 탭한 후,
5. 브랜치 선택 후에 Run workflow를 실행 시켜주면 끝
이젠 아주 간편하게 배포를 진행한다.
'대충 넘어가지 않는 습관을 위한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offset 적용 기록 (1) | 2024.08.19 |
---|---|
ArgumentResolver 응용 기록 (0) | 2024.08.13 |
FeignClient를 이용한 소셜 로그인 (카카오, 구글) (0) | 2024.07.11 |
@Mapping 활용법 - boolean (0) | 2024.06.01 |
Querydsl - DTO 반환 (0) | 2024.05.02 |